고대 이집트 종교는 기원전 4천 년경부터 존재했으며, 수많은 문화와 피타고라스(채식인)와 플라톤(채식인) 같은 숭고한 깨달은 스승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환생, 영혼 불멸,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난 후 이어지는 영원한 삶과 신성에 대한 개념을 전했습니다. 고대 이집트 종교의 핵심은 마트의 원칙으로 진리, 균형, 질서, 조화, 상호주의, 예절, 정의로 구성됩니다. 여기에는 모든 인간, 동물 주민, 모든 생명을 유지하는 지구에 대한 평등이 포함됩니다. 대자연, 신성 그리고 지구의 모든 공동 거주자와의 조화, 그리고 『모든 생명체는 영적인 존재이며 존재할 자격이 있다는 진리에 따라 옳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 E. A 월리스 버지가 이집트 문헌을 번역한 『신들의 전설』 이라는 책에서 『창조의 역사』와 『오시리스에 대한 찬가와 호루스의 기원에 대한 전설』을 소개하여 기쁩니다. 창조의 역사 『라의 진화와 아펩을 굴복시킨 것에 대한 지식의 서. [이는] 네브 에르체르 신 [끝없는 경계의 주]의 말씀입니다.
「나는 존재하게 된 모든 것의 창조자이며, 나는 케페라신의 모습으로 존재하게 되었고, 나는 태초의 시간에 존재하게 되었노라. 나는 케페라의 모습으로 존재하게 되었으며, 나는 존재하는 만물의 창조주다. 다시 말해, 나는 태초 물질에서 자신을 형성했고, 태초에 존재했던 물질에서 스스로를 만들고 형성하였다. […]
나는 이 땅의 만물에 나의 뜻을 펼쳤다. 나는 그 안에서 자신을 널리 퍼뜨렸고 내 손을 강하게 만들었다. 나는 홀로 하나였으니, 그들(즉 신들)은 아직 태어나지 않았는데, 나에게서 슈도 테프누트도 내보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내 이름을 권능의 말로 가져왔고, 곧바로 나는 존재하는 것들의 모습과 케페라의 모습으로 나타나게 되었노라. 나는 태초 물질로부터 존재하게 되었고, 태초부터 존재하는 무수히 많은 것의 형태로 나타났다. 그때 이 땅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으니, 만들어진 모든 것은 오직 내가 만들었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