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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인의 창조 이야기, 2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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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신들의 창조.‍

『아홉 번째 하늘에서 다양한 법령이 만들어졌다. 일루와 마마오의 아이들은‍ 모두 건설자로 임명되어, 여덟 번째 하늘에서 아래의 이 [대지]로‍ 내려왔다; 대략 건설자로 임명된 이들은 모두 만 명이었다; 그들 모두는‍ 탕갈로아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불렸다. 그 후 그들은 탕갈로아를‍ 위한 집을 지었지만, 건설자들은 아홉 번째‍ 하늘에 이르지 못했다. 탕갈로아 레 풀리의 집은‍ 「밝은 집」[팔레 울라]‍ 라고 불렸다. 그때 창조주 탕갈로아가‍ 밤과 낮에 말했다: 「이 두 소년을 내려보내 파투와‍ 엘레 엘레의 후손들의 족장이 되게 하여라」‍ 하지만 두 소년의‍ 이름 뒤에는 아홉 번째‍ 하늘의 왕(투푸)인‍ 탕갈로아 레 풀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그리하여 사모아 왕‍ (「투푸」)는 「투이 오 마누아 텔레 마 사모아 아토아」로 이름 지었다. 그 후 창조주 탕갈로아가‍ 밤과 낮에 말씀하셨다: 「태양과 달, 두 소년을 보내 너희 둘을 따르게 하라. 낮이 오면 태양이 따르고 밤이 오면 달 역시 따르라」 […]』

『그러자 창조자 탕갈로아는‍ 먼저 내려가셔서‍ 그곳으로 가서 보셨다. 그것은 벌레와 같은‍ 것들을 낳았다; 무수한 벌레들이‍ 경이로웠다. 창조주 탕갈로아께서는‍ 이를 가로줄로 자르고 그들을 구성원으로 만드시니, 머리, 얼굴, 손과 발을 구별할 수 있었다. 이제 몸이 인간의 몸과‍ 같이 완성되었고 여기에‍ 심장과 영혼을 깃들게 하니 네 사람이 자라났다. 그래서 이 땅에 사람이 가득해졌으며 푸에의 자녀인 텔레와 우폴루로 자랐다. 투투와 일라는 한 쌍으로‍ 푸에의 자녀이다. 네 사람은, 텔레와 우폴루,‍ 투투와 일라이다. […]

그 후 탕갈로아가 떠나시며‍ 이리 명하셨다; 「언제나‍ 마누아에게 존경을 보여라, 그러지 않는 이가 있으면‍ 재앙에 휩쓸릴 것이다 그러나 각자 자기 땅에서‍ 원하는 대로 하여라」 [여기] 사모아인의 창조설은 떠나며 하신 이 명령으로‍ 끝나며, 이는 말라에라에게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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