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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헌신하는 수행자 단체, 11부 중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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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바빠요. 여러분이 내게 한국어, 일본어, 태국어까지 배우길 바란다면 난 절대 다 배울 수 없겠죠. 하지만 내면으로 명상을 잘하면, 내면에서 나를 볼 수 있을 거예요. 내면에서는 내가 한국어로 말할 거예요. 문제없어요. 이 육신은 아직 많은 언어를 말하도록 훈련받지 못했어요. 하지만 내면의 스승은 모든 언어를 구사할 수 있죠. 내겐 다양한 일을 하는 많은 화신이 있어요. 육신은 한계가 있지만 화신은 한계가 없죠. 명상을 더 많이 하고 내면으로 내 화신을 보는 게 가장 좋아요. 그녀는 여러분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모든 언어를 구사하죠.

(스님을 사전에 저는 만나 뵀거든요. 그래서 스님이 지금 만지고 계시는 그 물체, 뭡니까, 그 쿠션하고 스님을 사전에 제가 만나 뵀거든요) (스승님이 오시기 전에 이미 스승님을 뵈었답니다) 천천히 하세요. (쿠션을 돌리면서 바람을 타고 그렇게 스님이 오시는 걸 봤거든요. 근데 그것이 어떤 인연인지 궁금해요. 직접 뵙고 나니까 너무나 (궁금합니다)) 한 단락씩 끊어서 얘기해 주세요. (그녀는 스승님이 오시기 전에 이미 스승님을 뵈었답니다. 그리고 스승님이 앉아 계신 소파가 빙빙 도는 것 같았답니다) 그렇군요. (그건 무슨 인연인가요?) 그녀가 본 것인데 왜 나에게 묻나요? 스승을 봤을 때 왜 스승에게 묻지 않았나요? 이제 알겠죠. 많은 이들이 그녀를 봤어요. 그건 스승이 무소부재함을 의미해요. 그게 아니라면 내가 와서 최면을 걸었다고 여기거나 나를 본 이후에만 내면의 스승을 본다고 여길 겁니다. 그땐 내가 진짜 스승이라는 걸 알죠. (알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리 한국에는 요즘 과거 석가모니 부처님은 시대가 지났고 미륵 부처님이 새로 도래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미륵 부처님을 많이 숭배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아시는 대로 말씀을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는 말하길, 한국에선 석가모니 부처님 시대가 이미 끝났답니다. 이제 다른… 아마도 이제는 미륵불이 많이 대중화됐는데,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왜 내가 남의 일에 신경 써야 하나요? 미륵불이 여기 계신다면 그분을 따라가세요. 난 미륵불을 보지 못해서 그분을 소개할 수 없어요. 당신이 그분을 만난다면 내게 소개해 주세요. 그분은 어디 계신가요? 미륵불은 어디에 계세요? 어디에 사시죠? 어느 호텔에 묵으시나요? (아, 어디서 사는 것이 아니고… 요즘 우리 한국 보통 절에는 미륵 부처님의 불상을 많이 조성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사시는 곳에 대한 것이 아니라, 많은 이가 그분을 숭배하는 것에 대한 질문이랍니다) 실제 사람이 없다면 어떻게 숭배할 수 있겠어요? 미륵불을 숭배하기 전에 적어도 그분을 뵈어야 하죠. 안 그럼 누굴 숭배하나요? 숭배하기 전에 최소한 그분의 전화번호라도 알아야 하는데, 어떻게 아무것도 없을 수 있나요? 그분을 보면 내게 말해주세요. 나도 그분을 숭배하러 갈게요. 그게 아니면 소개하지 말고요. 『안 그러냐』고 물어보세요.

좋아요. 잠깐 기다리세요. (스님을 만나 뵙게 돼서 참 영광스럽게…) (스승님을 뵈어 영광입니다) (생각하게 됐습니다. 제가 스님을 처음 뵙게 됐을 때, 저 멀리서 스님 오시는 걸 바라보고 있었을 때… 그, 저도 모르게 그…) 왜 계속 『그』라고 하죠?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 걸 느꼈고요) 알겠어요. (알겠습니다. 스승님께서 걸어오실 때 그는 멀리서 스승님을 뵀는데, 그 자리에 선 채 깊은 감명을 받고 눈물이 났다고 합니다) 어제 여러 사람들, 몇몇 남자들이 울었죠. 나도 봤어요. 그는 명상 중에 울었어요. 그리고 내가 그의 머리를 만졌을 때도 울었고요. 우리 영혼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영혼은 우리가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다는 걸 알아요. 이제 마침내 서로를 찾은 거죠. 이해해요. 그가 말하게 하세요. 아직 말하고 싶어 해요. 지금도 울고 있군요. 울고 난 후 다시 말하세요. 티슈 여기 있어요.

(하나 더 물어보겠습니다) (다 울었어요?) (네) (다 우셨답니다) (제가 비건식에는 어느 정도 자신이 있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근데 어제 제가 그 책을 읽고 아침에 막상 아침식사를 하려고 하니까 멸치 삶은 물에 된장 끓이고) (그는 어제 입문했습니다. 오늘 아침 스승님의 책을 읽고 식사를 하려고 했는데요, 가족이 두부와 작은 물고기주민을 함께 넣은 된장국을 만들었답니다) 가다랑어요? (작은 물고기주민을 요리했습니다) 그래서요? (그러고 나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막상 제가 집에서 먹을 수 있는 거라곤 밥하고 간장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보니, 집에서 먹을 수 있는 건 밥과 간장뿐이었습니다)

두부를 직접 사다 드세요. (근데 전에는 어떤 생각을 했었냐면 고기만 안 먹으면 비건식을 하는 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리고 오늘 막상 점심을 먹는데도 식당 분식집을 찾았어요. 일부러 분식집을 찾아가지고 국수를 시켰어요. 시켜 먹으려고 하니까 거기도 멸치 물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전에는 채식을 하는 게 그냥 고기를 안 먹는 것이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런 걸 먹지 못하니 밖에 있는 식당으로 갔던 것인데…) 여기 와서 먹으면 돼요. (그가 식당에 가보니 국수에도 물고기주민이 들어있단 걸 알게 됐습니다) 여기선 우리가 직접 만들죠. 아주 간단해요. 여기 와서 출가승들에게 간단한 요리법을 배우세요.

복잡하게 요리할 필요 없어요. 몇 가지 요령을 알려줄게요. 쌀밥과 국수는 집에 있죠. 이제 두부를 사세요. 두부 몇 조각과 글루텐을 사세요. (여긴 글루텐이 없습니다) 그리고… (유부요) (유부요) 유부에는 비건 단백질이 들어 있죠. 모든 콩류엔 단백질이 있죠. 생두부를 먹어도 돼요. 그리고… 채소를 볶을 수 없다면 데치면 됩니다. 그래서 두부와 밥을 같이 드세요. 데친 야채는 간장을 넣어서 먹고요. 우리도 강연하러 갈 땐 이따금 간단하게 먹어요. 나도 때로 그렇게 요리해요. 출가승들을 위해 요리하죠.

영적 수행을 오래 할수록 먹는 양이 줄어듭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비건 단백질은 어떤 종류든 살 수 있어요. 기름에 살짝 볶고 간장, 매기간장을 넣으면 맛있어요. 요리법을 모르면 여기 와서 배우세요. 서로 가르쳐 주세요. 비건 요리책을 사세요. 동물주민 고기 몇 조각 때문에 생사의 수레바퀴 속에서 계속 윤회하지 마세요.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난 밖에 나가면 여러분보다 더 힘들어요. 집도 없이 아무 데서나 머무니까요. 때론 호텔에서 우리를 위해 요리해 주지 않아 대충 끼니를 때웁니다. 오늘도 별로 못 먹었어요. 밥 한 공기 정도 먹었죠. 약간의 채소를 곁들여서요. 채소 한두 젓가락이요. 그게 다였죠. 그리고 라면 반 봉지를 먹었어요. 여기 오기 전에 라면 반 봉지를 먹었죠. 그래도 살아갈 수 있어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믿음이 있어야 해요. 우리 대부분은… 음식을 통해 전체 영양분의 30%만 공급받아요. 쌀과 채소에서 얻는 건 우리 영양분의 30%죠. 많지 않죠.

인도에 한 영적 수행자가 있었어요. 때로는 몇 달 동안 마시기만 했죠. 부처님 명호를 외고 명상했죠. 그는 산도 오르고 강도 건넜어요. 매일 먼 거리를 걸었고 집 안에 머물지 않았어요. 수행을 많이 할수록 자연스럽게 활력이 생길 겁니다. 음식에서 나오는 게 아니죠. 걱정 마세요. 걱정 마세요. 우린 언젠가는 죽게 돼요. 여기 와서 배우세요. 두부를 더 사세요. 채소를 섞어 요리하거나요. 콩과 두부나 (비건) 건조 단백을 사세요. 기름을 두르고 그걸 함께 볶은 뒤에 다른 채소를 넣으세요. 모두 썰어서 넣고 살짝 볶은 후 뚜껑을 덮으세요. 밥과 함께 먹으면 영양이 충분하죠. 전에 내가 아침 7시부터 밤 11시까지 난민들을 위해 일하느라 바빴을 때 난 매일 그렇게 먹었어요.

사진: 오, 여기 삶은 참 축복받았어요. 신을 찬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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