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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희는 사람들이 이 동물들을 보고 교감할 수 있다면 그들도 사람의 영혼과 행동 그리고 사람의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정말 종의 대사관이 있다는 거군요 그리고 우리 속담에 『한 번 만나면 먹기 힘들다』는 말이 있죠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는 『러빙 팜 동물보호소에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감사히 수여하며 그들의 고귀한 일에 대한 사랑과 지지를 표하기 위해 약소하나마 미화 1만 달러의 성금을 보냅니다 여러분과 모든 아름다운 거주민들께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