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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과의 훈훈한 축하 만찬, 13부 중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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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한 달치 양은 먹어 치운 것 같아요 내일 대접하는 걸 잊어버릴 수도 있으니 괜찮아요 아직 여유가 있으니까요 오 안돼요 또요 너무 많잖아요! 여러분이 나에게 이렇게 환호한 적은 처음이에요 요청한 게 아니라면 더 이상 아무 의미가 없어요 내 말은,직업을 바꾸고 싶다는 거예요 주방에서 일하면 이렇게 환호받는 날이 많을 거예요 어제도 오늘도 그랬고 아마 내일도 그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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