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9일부터 미 트럼프 대통령의 대대적인 『해방의 날』 관세 조치 시작, 50개 이상의 국가들이 무역 관련 트럼프 대통령과 협상 시도 (스카이뉴스 호주)
트럼프 대통령,자신의 광범위한 관세 조치 옹호, 결국 폭넓은 지지를 얻게 될 것이고,하락하는 주식시장은 미국 경제를 강하고 자립적으로 재건하는 데 필요한 『약』이라고 주장 (스카이뉴스 호주)
트럼프 대통령, 자신의 관세 조치 이후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이 협상 원하고 있다고 말하며, 미국이 훨씬 더 강해졌으며 머지않아 세계 경제 주도할 것이라고 밝혀 (스카이뉴스 호주)
트럼프 대통령,과거 미국의 지도자들이 『멍청하게도』 다른 나라들이 미국을 형편없이 대하도록 내버려 두었다 비판, 그 결과 자신이 관세 통해 무역 적자 바로잡을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 (스카이뉴스 호주)
우크라이나,이번 주 미국에 협상단 파견,미국이 자국의 희토류 금속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광물 거래 논의할 예정 (AP 통신)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평화 거부 행동 계속할 경우 강력 대응 촉구 (가디언)
우크라이나 에너지 공사 CEO 페트로 코틴,러시아 점령 중인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를 재가동하는 것은 『해결이 시급한 중대한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경고 (가디언)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 백악관서 미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 갖고 다음 사안들 논의: 가자지구 인질 문제: 인질 석방이 최우선 과제, 실종된 59명 가운데 생존이 확인된 사람은 24명뿐 일부는 『파이프』 속에 감금되어 있는 등 열악한 환경에 처해 가자지구와 팔레스타인인 문제: 트럼프 대통령,팔레스타인인을 수용 의사가 있는 국가들로 이주시키고,『자유 구역』 조성하는 방안 다시 제안 그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포기한 것에 유감 표명, 귀중한 지역임에도 의도한 평화 가져오지 못했다 말해 이란: 미국,2025년 4월 12일 토요일 이란과의 고위급 회담에 들어갈 예정,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추구할 경우 『큰 위험』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 시리아와 튀르키예: 시리아가 이스라엘을 겨냥한 공격의 거점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우려 제기돼, 네타냐후 총리는 튀르키예의 영향력에 대해 우려 표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의 좋은 관계 덕분에 이를 관리할 수 있다고 밝혀 무역: 트럼프 대통령, 전 세계적 관세 정책 추진, 네타냐후 총리,양국간 무역 강화 위해 이스라엘이 자국의 관세 인하하고 있다고 밝혀 군사 협력: 미국은 1조 달러 규모의 국방 예산 승인, 이스라엘 내 미국의 강력한 군사 주둔은 계속될 예정 예멘 후티 반군: 미국의 군사 작전으로 후티 세력은 크게 약화되었으며,군사적 압박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밝혀 (더타임즈오브이스라엘)
미국,남수단 정부가 자국민의 송환을 거부하고 미국을 『악용하고 있다』며,남수단에 대한 모든 비자 발급 취소,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남수단이 『완전한 협조』에 나설 경우 이 정책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혀 (알자지라)
미 테크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 반 트럼프 시위대가 무엇을 위해 시위하는지도 설명하지 못하는 꼭두각시라 비난,이들을 조종하는 배후 세력이 대중을 악의적으로 조종하고 있다고 비판 (스카이뉴스 호주)
케냐,아프리카 최대 난민 캠프 카쿠마,자립 가능 도시로 전환 난민들에게 더 큰 자율성과 독립성 부여할 계획 (AP 통신)
미 홍역 관련 사망자가 세 번째로 보고,2025년 홍역 감염 사례 지난해의 두 배 이상으로 증가 (AP 통신)
시에라리온,강력한 합성 마약 『쿠시』 비상사태 선포했지만, 여성들은 낙인과 가족의 압력 때문에 정부 혜택 받지 못하고 있어 (AP 통신)
콩고민주공화국 수도 킨샤사에서 발생한 심각한 홍수로 수십 명이 사망하고 주택들이 파괴돼 (알자지라)
미국 남부 지역서 며칠간 이어진 강력 폭풍에 최소 18명 사망 여러 마을 침수 (AP 통신)
미얀마에서 발생한 3월 28일 강진의 구조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으며, 사망자 수는 3,600명 넘어 계속 증가하고 있어 (AP 통신)
인도 점성가 아비기야 아난드(채식주의자), 미얀마서 발생한 규모 7.7의 지진을 일주일 이전에 예측, 2025년 8월부터 10월 사이 히말라야,멕시코,미 남서부,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포함한 남아메리카 북서부 지역에서 더 많은 재난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 아난드는 이러한 대규모 자연재해가 단지 물리적인 현상이 아니라 인류의 도덕적,영적 타락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강조 무신론을 버리고 명상이나 기도를 실천하며 덕 있게 살아갈 것,특히 비건 또는 채식주의자로 살아갈 것을 촉구,이러한 삶의 방식이 개인과 공동체를 재난으로부터 보호하는 길이라고 주장 (응엄 라디오)
2062년서 왔다 주장하는 한 자칭 시간 여행자, 일본서 발생한 2011년의 대형 쓰나미 포함 과거의 재난들 정확히 예측한 바 있어, 그의 마지막 예언은 『2025년 전 세계를 뒤흔들 사건이 일어날 것』 미얀마서 규모 7.7의 강진 발생하자 일각에서는 그 예언된 사건이 가까워진 것 아니냐 우려 (스피리츄얼 앤서즈)
일본의 예술가 다쓰키 료, 과거 코로나 팬데믹과 2011년 일본 대지진을 예측한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그는 2025년 7월에 이전보다 세 배 거대한 쓰나미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언,이번엔 일본 뿐 아니라 인니,필리핀, 대만 등 여러 국가에 막대한 피해 줄 것이라 경고 (더 헬스 사이트 이코노믹 타임즈)
오늘의 겸손한 명언: 『배우는 것은 늘 안전하다 적에게서라도 배울 수 있다 하지만 가르치려 드는 것은 친구에게라도 안전하지 않다』 찰스 칼렙 콜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