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 야생>: 칭하이 무상사(비건)의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5부 중 1부

『고귀한 야생』은 프랑스의 고요하고 한적한 아무라 마을에 있는 환상적인 에덴동산으로 우리를 데려가는 빛나는 책입니다. 『여사』께서 머무시고 야생의 소중한 존재들이 방문하는 곳은 이 사랑의 마을 중심에 있습니다. 상냥하고 자비로운 『여사』는 다름 아닌 칭하이 무상사님입니다!

이 고귀한 야생동물들의 동의를 얻어 칭하이 무상사님께서 직접 아무라 호수 근처 그들의 일상을 기록한 이 책을 집필하셨습니다. 스승님의 운율적이고 명상적인 언어와 눈부신 사진을 통해 이 귀중한 보물은 독특한 미의 세계로의 문을 열어줍니다.

여기서 독자는 열린 하늘 아래 집을 가진 우리의 공동거주자들의 고결한 영혼과 헌신을 직접 목격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일화와 사진에서 모든 존재를 향한 스승님의 깊은 사랑은 아주 분명합니다. 2008년 출간된 『고귀한 야생』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습니다.

같은 이름의 다큐멘터리도 공개되었는데 스승님의 삶에서 이 아름다운 시간을 담은 소중한 영상을 보여줍니다. 책과 다큐멘터리는 우리가 조화롭게 살고 함께 사랑하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할지 칭하이 무상사님의 살아있는 모범을 볼 기회를 줍니다.

동물들을 돌보며 스승님께서 기쁨과 즐거움을 얻는 것을 보면 인간은 지구와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의 수호자가 되기로 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스승님께서는 조건 없이 사랑을 주시고 신의 피조물과 신이 우리에게 주신 세상을 돌보는 최고의 모범을 보이십니다.

“그들은 세상에 엄청나게 큰 도움을 줍니다. 존재자체로 도움이 되지요. 그들은 신성하고 순수한 힘과 희석되거나 오염되지 않는 힘을 이 세상에 가져오니까요. 강에 사는 물고기나 야생 오리조차도 여러분의 가정과 삶에 축복을 가져옵니다. 여러분의 앎에 보이지 않게 영감도 가져오고요. 그 존재는 옷과 음식에 대한 세속적 관심보다 더 중요한 걸 떠올리게 할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어떤 영감을 얻거나 전에 몰랐던 질문에 대한 대답을 얻을 겁니다.”